주낙영 경주시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APEC 이후 국제교류 확대 행보 주부산미국영사관 특별 초청…한·미 우호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도시 경주 비전 공유
등록 :2026-07-03 조회수 16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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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주부산미국영사관 초청으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도시 경주의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의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주부산미국영사관의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다.
주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열린 VVIP 세션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며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R.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미국 외교 관계자와 국내외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 우호협력 증진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스트 APEC 시대에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초청은 APEC 정상회의가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외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이러한 국제교류가 관광객 유치와 투자 확대, 문화교류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