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구미도시공사, 해빙기 시설 안전 ‘이행 점검’ 강화 사전 점검 넘어 후속 확인까지…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록 :2026-03-27    조회수 321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본문

 

b41a2-69c60c2c62322-c37182eb1f10adb308d3ad948b2616523bd224f6.jpg

구미도시공사가 해빙기 안전점검 이후 실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확인에 나서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착수했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계기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과 지반 침하 여부, 배수 및 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개선 조치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과 원평동 빗물펌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뿐 아니라 시설 운영 상태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실행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결과는 향후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돼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후 이행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평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수준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취약요인을 반영한 선제적 점검과 사후관리, 안전평가 체계를 연계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