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추진 본격화…강원도·GS와 업무협약 정부 AI 메가프로젝트 연계…인허가·기반시설 협력으로 미래산업 거점 조성
등록 :2026-07-06 조회수 151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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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GS 관계자들이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동해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정부 AI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을 위해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구축,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가 정부의 AI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낸다.
동해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GS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정학 동해시장, 홍순기 ㈜GS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지원과 행정절차 협력, 기반시설 조성,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과 기반시설 구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계기관, 민간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동해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이자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인프라다. 이번 협약이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AI 산업 클러스터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얼마나 연결될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