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여 국비 10조원 확보·산지규제 개선·강원형 통합돌봄 성과 인정
등록 :2026-07-08 조회수 14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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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우수 공직자 8명을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강원도는 8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 원씩 총 252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수상자들은 국비 10조 원 확보 기반 마련,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장을 달아주며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강원도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범공무원 제도는 화려한 성과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무 공직자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지방행정의 품질은 일선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에서 비롯되는 만큼, 성실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