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영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56주년 수련대회…900명 결집 지도자 사기 진작·조직 결속 강화…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로 실천 의지 확산

등록 :2026-04-22    조회수 227

뉴스매니아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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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대규모 수련대회를 열고 조직 결속과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과 단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단합행사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찬우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환경정화, 국토대청결운동, 청년 봉사, 돌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