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구미문화재단,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 개최 4월 14~20일 예갤러리서…입촌작가 4인, 일상 넘어선 감각의 확장

등록 :2026-04-09    조회수 278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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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작가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는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이며, 김정선 작가는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을 표현한다. 김주연 작가는 일상의 소품을 예술로 확장한 ‘나무숨’을 통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서현희 작가는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소나무 on 달’ 시리즈를 통해 자연의 상징성과 감성을 담아낸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