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온라인서 먼저 만난다…다음서 11월 8일까지 운영 사과난타·사과선별로또 등 온라인 게임 4종…청송사과 경품도 풍성... 지난해 320만 명 방문…11월 4일부터 용전천서 본축제 개최
등록 :2026-09-29 조회수 77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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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대표 가을축제인 ‘청송사과축제’를 온라인에서 한발 먼저 만날 수 있다.
청송군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약 320만 명이 온라인 축제를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다음 검색창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을 활용한 ‘꿀잼-사과난타’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모두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참여자에게는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즙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축제장을 찾을 관광객을 위한 정보도 한곳에 모았다.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축제 일정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청송군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본축제 개막 전부터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고,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청송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청송사과를 주제로 한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청송의 가을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청송사과축제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에서 축제를 먼저 즐겨보고 오는 11월에는 청송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축제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