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민선9기 100일 맞아 군민 100명과 ‘소통 간담회’ 10월 8일 군청서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 주제로 개최... 농어업·복지·관광 등 각계 군민 참여…30일까지 공개모집
등록 :2026-09-21 조회수 102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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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과 직접 만나 지역의 미래와 군정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영덕군은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모두 100명이다. 농업·어업과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읍·면 및 분야별 추천을 받은 주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이 참여한다.
특히 영덕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참석자가 편중되지 않도록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는다는 계획이다.
공개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덕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kej100@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신청자가 공개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9기 군정 추진 방향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부터 지역 현안, 영덕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직접 전달할 수 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청-공감-현장-실행’으로 이어지는 군정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함께 영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