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IGC,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글로벌 리더십·AI 미래 한자리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손잡고 글로벌 리더십과 인공지능(AI), 브랜드,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강연 무대를 마련한다.
IGC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Learn Bold, Lead Global: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주제로 세바시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0명 규모로 무료 진행되며,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AI가 가져올 사회·산업·교육의 변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해외 대학들이 한 캠퍼스에 모여 있는 IGC의 글로벌 교육 환경과 세바시의 대중적 지식 콘텐츠가 결합해, 시민들이 글로벌 교육과 기술의 변화를 직접 접하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리더십부터 AI·브랜딩까지
이번 특집강연에는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최종성 한국뉴욕대 기계공학과 부교수 등 5명이 연사로 나선다.
각 연사는 글로벌 리더십과 퍼스널 브랜딩, AI 혁명, 교육과 협력, AI·로봇 기술 등 서로 다른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을 풀어낸다.
변주영 대표는 ‘세계의 인재가 하나로 연결될 때 진정한 글로벌 혁신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와 네트워크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IGC가 지향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의 역할과 함께 대학과 대학, 학생과 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는 AI 시대에도 대체하기 어려운 ‘나’라는 브랜드에 주목한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개인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AI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과 미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짚는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경쟁을 넘어 서로 다른 가치와 문화를 연결하는 ‘진정한 협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제시한다.
최종성 한국뉴욕대 기계공학과 부교수는 AI와 로봇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기술이 실패하고 학습하면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변주영 대표가 던지는 ‘연결’의 화두
이번 행사의 여러 주제 가운데 변주영 대표의 메시지는 IGC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를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 서로 다른 국가와 교육 시스템, 전공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인 만큼 글로벌 인재와 지식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변 대표는 이러한 IGC의 특성을 바탕으로 ‘세계의 인재를 인천으로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인천에서 세계의 인재가 만나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어 다시 세계로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세바시 특집강연 역시 이러한 연결의 가치를 시민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 IGC가 단순히 해외 대학이 모여 있는 교육시설을 넘어 인재·대학·기업·지역사회가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5명의 연사가 다루는 주제는 서로 다르지만 이번 강연회가 던지는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AI가 인간의 일과 교육을 바꾸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연결되며,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
글로벌 리더십과 퍼스널 브랜딩에서 AI 혁명과 로봇 기술, 그리고 대학과 사회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이번 강연은 기술 변화 자체보다 그 변화 속에서 인간과 교육,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지역에서 출발해 국제무대로 나아가고 싶은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인재와 네트워크의 의미를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에게도 AI와 글로벌 교육의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열린 강연 무대가 될 전망이다.
IGC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교육과 미래 기술,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시민들과 나누고, IGC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 및 사전 신청
이번 특집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바시 IGC 특집 강연회 안내·신청
https://www.sebasiland.com/conferences/1832048929806347
10월 15일 오후 6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화두로 글로벌 인재와 AI, 교육과 기술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schedule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