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경기 광주시청 씨름팀,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획득 개인전 금 2·은 4·동 2…단체전 준우승으로 전국 정상급 기량 과시

등록 :2026-07-09    조회수 187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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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씨름팀이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씨름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청수 선수와 차승민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혁, 문윤식, 이장일 선수는 은메달을, 김수용, 김태형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광주시청 씨름팀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광주시의 위상을 전국에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광주시 체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역 실업팀이 꾸준한 투자와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이 이어질 때 지속적인 성과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