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명동상인협의회 맞손…'2026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본격화 명동 거점 공동 마케팅 추진…강원 관광·명동 상권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록 :2026-07-13 조회수 144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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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과 (사)명동상인협의회가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사)명동상인협의회(회장 강태은)와 '강원관광 및 명동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국내 대표 관광·쇼핑 중심지인 서울 명동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강원 관광상품 및 관광 콘텐츠 홍보 ▲'2026 강원 방문의 해' 통합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을 강원 관광 홍보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 재단은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지역축제, 미식, 웰니스,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강원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공동 홍보와 관광 콘텐츠 교류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고, 명동 상권과 강원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권인 명동과 강원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청정 강원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경쟁력은 더 이상 개별 지역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과 대한민국 대표 자연 관광지인 강원이 연결될 경우 수도권 방문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