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 캠페인 전개…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 주의 당부 하수관 막힘·시설 운영 부담 증가 대응… 물티슈·폐식용유 배출 자제 홍보
등록 :2026-06-17 조회수 227
뉴스매니아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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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활동 전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생활 속 잘못된 하수 배출로 인한 시설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민 대상 생활하수 배출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지난 12일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상하수도사업소와 수질복원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과 물티슈·위생용품의 변기 투입,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류의 하수구 배출 등이 늘어나면서 하수관로 막힘과 역류, 시설 운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 고형물이 하수관을 통해 유입될 경우 하수처리 과정의 효율이 떨어지고 유지관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배출 시 주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물티슈·위생용품·음식물 찌꺼기의 변기 배출 자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 ▲폐식용유 및 동물성 기름의 하수구 투입 자제 등이다.
시는 앞으로 생활하수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여부에 대한 안내와 점검을 병행하고 시민 홍보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하수시설 운영 안정성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하수관로와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생활하수 배출 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