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소년 콘텐츠 예술교육 '나도 크리에이터' 교육생 모집 연기·보컬·뷰티 3개 분야 45명 선발…교육비 전액 지원, 콘텐츠 제작까지 연계
등록 :2026-07-14 조회수 153
이미영
본문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콘텐츠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도 크리에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안동시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기, 보컬, 뷰티 등 3개 분야에서 총 45명을 선발한다.
교육생은 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참가 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안동시 서동문로 207 일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교육과 함께 모든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제작 특강으로 구성된다.
연기 과정은 카메라 연기와 연출을, 보컬 과정은 노래 표현과 퍼포먼스를, 뷰티 과정은 메이크업과 퍼스널컬러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실제 콘텐츠 제작도 이어진다.
연기 분야는 단편 웹드라마 제작, 보컬 분야는 퍼포먼스 영상 제작과 음원 녹음, 뷰티 분야는 숏폼 콘텐츠 제작까지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창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창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문화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 교육도 이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영상과 숏폼 콘텐츠가 새로운 문화 언어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