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구미시,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 성과관리 체계 입증 상사업비 1억원·포상금 1천만원 확보…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 강화

등록 :2026-06-23    조회수 188

이민호

본문

 

b41a2-6a39fc9845e9d-4f0bf4e67c8eea3e76aa9b11c3fc4b7b16b2a2d3.jpg 구미시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정부합동평가(2025년 실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행정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가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 운영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국정 목표와 경상북도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 심사했다.

 

구미시는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정기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지속적인 행정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시정 성과관리와 연계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평가의 가치는 수상 자체보다 지속성에 있다.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확보한 재원과 행정 역량이 실제 시민 삶의 변화와 정책 만족도로 이어져야 한다. 앞으로 구미시가 평가 성과를 어떻게 현장 행정으로 연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