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100곳 교체…최신 지역정보 반영 9월 말까지 쉘터형 정류장 정비…길찾기 편의·교통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등록 :2026-07-14 조회수 207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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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오는 9월 말까지 쉘터형 버스정류장 100곳의 주변 안내지도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 사진은 새롭게 제작·부착될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예시.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시민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쉘터형 버스정류장 100곳의 주변 안내지도를 새롭게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되거나 탈색된 지도, 또는 현행 정보와 차이가 있는 안내지도가 교체 대상이다.
현재 성남시에는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정비는 이 가운데 이용객 불편이 확인된 정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명 및 지명 변경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80㎝×120㎝ 크기의 새로운 안내지도를 제작해 8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9월 말까지 부착을 마칠 계획이다.
새 안내지도에는 공공기관과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공원, 버스정류장, 도로명은 물론 주변 편의시설 정보까지 함께 담아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버스정류장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는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정보"라며 "도시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정보를 현행화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의 작은 안내판 하나도 시민에게는 중요한 생활정보가 된다. 변화한 도시 정보를 제때 반영하는 세심한 관리가 시민 편의는 물론 도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