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7년 국비 확보 총력…박형수 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립교정타운 유치·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현안 논의…18개 국비사업 공동 대응
등록 :2026-07-14 조회수 169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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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공조를 강화하며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청송군은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청송군은 국립교정타운 조성사업 청송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지원 비율 상향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월매무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 18건의 추진 필요성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과 박형수 의원은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국가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일수록 신규 국가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여부가 지역 발전의 분수령이 된다. 예산정책협의회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부 예산 반영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