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퇴임사 “시민과 함께한 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 응원” 민선8기 마무리하며 시민·공직자에 감사 “KTX 개통·관광·스포츠·교통 혁신 성과… 민선9기에도 힘 모아달라”
등록 :2026-06-24 조회수 174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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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민선8기 문경시장 퇴임식에서 신현국 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퇴임사를 하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KTX 문경역 개통, 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등을 언급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이 민선8기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경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신 시장은 24일 발표한 퇴임사를 통해 “지난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당시 시민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첫발을 내디뎠던 순간을 기억한다”며 “지난 4년 동안 받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교통·관광·체육·농업·지역상권 분야 변화를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KTX 문경역 개통과 역세권 개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또 전국 시 단위 최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와 희망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이동권 확대에 힘썼다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타워,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과 5주차장 조성, 단산터널 등 기반시설 사업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북 농민사관학교 이전 개소와 경북 소방장비기술원 이전 추진, 국제·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지역 특산품인 감홍사과와 오미자, 약돌한우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성과를 언급했고, 닻별거리와 점촌점빵길 빵축제,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 테마파크 등을 통해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4년의 변화와 결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를 이끌 김학홍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문경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새롭고 더 나아질 문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이라는 목표를 향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며 퇴임 인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