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가맥지기’ 300명 출범… 2026 가맥축제 준비 본격화 자원봉사 발대식 개최… 안내·안전·환경관리 맡아 축제 운영 지원
등록 :2026-06-23 조회수 155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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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대표 여름축제인 가맥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026 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을 열고 축제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들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맥지기 3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 위촉과 선서문 낭독, 축제 운영 안내,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가맥지기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가맥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가맥축제추진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축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가맥지기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정신이 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맥축제는 맥주와 지역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전북 대표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경쟁력은 프로그램보다 운영의 완성도에서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과 질서,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가맥지기 운영이 전북형 축제 자원봉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