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현안사업 현장 점검… “답은 현장에 있다” 노인복지타운·삼동역세권·도로 확포장 점검… 경안시장서 시민 의견 청취

등록 :2026-06-23    조회수 228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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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a2-6a3a0dae90c90-dfa0f79063f103b6c61a00ffd9959ea761e1babd.jpg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박 당선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시 기반시설과 생활밀착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시정 준비에 나서고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과 광주시문화재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당선인은 먼저 동부권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복지타운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과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에서는 도시 성장 기반 조성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또 광주시문화재단을 방문해 문화예술 정책 추진 현황과 운영 방향을 보고받고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 ‘직통 시장실’ 운영과 관련해 경안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 전까지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현장 방문은 출발일 뿐 성과 자체는 아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 사업 속도로 연결될 때 완성된다. 민선 9기 광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을 어떤 변화로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