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 선정… 동해·정선에서 여름 즐긴다 동해는 바다·해양레저, 정선은 자연·문화 감성 여행 숙박·소비 연계 강원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운영
등록 :2026-06-24 조회수 141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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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해와 정선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동해는 푸른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휴양형 관광을, 정선은 자연 경관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감성 여행을 제안한다.
동해의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문화 복합관광지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수상레저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망상해수욕장은 1.4km 백사장과 송림, 해양레저 시설을 갖춘 동해안 대표 여름 관광지로 소개됐다.
이 밖에도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추천 코스로 이름을 올렸다.

정선에서는 민둥산 돌리네가 대표 여행지로 선정됐다. 석회암 지형이 만든 독특한 풍광과 돌리네 연못은 SNS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연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문화 콘텐츠로는 아리아라리가 소개됐다.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지역 문화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일부 관람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또 화암동굴은 연중 10도 안팎의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여름철 피서지로 추천됐다. 정선5일장에서는 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향토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재단은 ‘혜택 받GO 강원’ 7월 이벤트를 통해 숙박 증빙 시 3만 원, 소비 증빙 시 1만 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정선에서는 자연과 문화의 감성을, 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의 역동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강원 방문의 해가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단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체험·소비·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계절성 관광을 넘어 재방문을 유도하려면 교통·숙박·콘텐츠 연계까지 포함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