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청송군 최초 27홀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 8월 정식 개장 진보면 진안리에 정규 27홀 조성… 군수배 대회와 함께 첫 라운딩 7월 말까지 임시 휴장 후 본격 운영 돌입

등록 :2026-06-24    조회수 192

총괄본부 이미영

본문

 

b41a2-6a3ba9e1b895c-459471784a0185d4e0de753ab23ead6d6c143d8e.jpg 23일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에서 열린 청송군 최초 27홀 규모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윤경희 군수와 내빈들이 제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과 함께 ‘제4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으며, 객주 파크골프장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청송군이 군 최초의 27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청송군은 23일 진보면 진안리 일원에서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제4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객주 파크골프장은 진보면 진안리 605번지 일원에 들어섰으며, 정식 규격의 27홀 코스와 약 60평 규모의 운영시설을 갖췄다.

 

특히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고려한 코스를 구성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여가문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과 동시에 열린 제4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는 지역 동호인들이 새롭게 조성된 코스를 직접 체험하는 첫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윤경희 군수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청송 최초의 27홀 객주 파크골프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청정 자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객주 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운영 안정화를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이 기간 시설 점검과 보완을 거친 뒤 오는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파크골프는 고령층 중심 스포츠를 넘어 지역 생활체육과 관광을 결합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청송군의 이번 조성 사업도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