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9기 첫 일정은 현충원 참배…"더 따뜻한 서울 만들겠다" 국립서울현충원서 시정 각오 다져…방명록에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다짐

등록 :2026-07-01    조회수 145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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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방명록에는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기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민선 9기 서울시장으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과 정무부시장, 서울시 자치구청장 15명 등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린 뒤 서울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울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통, 복지, 경제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 시장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청년주거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현충원 참배로 시작한 것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명록에 남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는 메시지가 향후 서울시 정책 전반에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