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신도시 주민 의견 직접 청취 보육·교육·정주환경 등 생활밀착형 건의 이어져…매월 정례 운영으로 군민 소통 강화
등록 :2026-07-22 조회수 154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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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가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열린 '통(通)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신도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예천군은 지난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군수실에서는 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가족 중심의 정주 인프라 확충, 여가·문화시설 확대 등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세대의 비중이 높은 호명 신도시의 특성이 반영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형 생활기반 확충에 대한 건의가 집중됐다.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둘째 주에는 예천읍 단샘카페에서, 넷째 주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군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 방안을 제시하고,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신속한 검토를 거쳐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또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을 데이터화해 처리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생동감 있는 군정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소중한 제안은 정책으로 연결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정례적인 현장 군수실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