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 25일 개장…8월 16일까지 무료 운영 서천둔치서 하루 1천 명 사전예약제 운영…수영조·에어슬라이드·몽골텐트 갖춰
등록 :2026-07-21 조회수 163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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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휴게용 몽골텐트 등을 갖추고 하루 1천 명 규모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년 약 1만 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휴게공간에는 몽골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이용 인원을 1천 명 이하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1일부터 3일 전까지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마쳐야 한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도심에서 가까운 접근성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여름철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올해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방문 전 예약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