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포항시 류수현 주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 인정…도시농업·농촌활력 사업 성과 높이 평가

등록 :2026-07-06    조회수 19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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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류수현 주무관이 6일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포항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류수현 주무관이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일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류 주무관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어린이농부학교와 도시형 케어팜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도농공감 아카데미와 액션그룹 육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

 

류수현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포항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도농교류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농교류를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상생과 농촌 활력의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켜 온 포항시의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