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영양군의회 출범…홍점표 의장·신승배 부의장 선출 '신뢰·정책·소통' 3대 의정방향 제시…군민 중심 민생의정 본격 시작
등록 :2026-07-06 조회수 163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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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영양군의회가 6일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영양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개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원식에 앞서 실시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홍점표 의원이 의장으로, 신승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홍점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의회는 제9대 의회가 다져놓은 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책무를 안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파를 떠나 군민만 바라보는 합리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개원사에서는 ▲원칙을 지키며 상생하는 '신뢰받는 의회' ▲끊임없이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량 있는 정책 의회' ▲군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밀착형 의회'를 제10대 의회의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홍 의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군민들로부터 들은 민생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영양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상생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원들은 군민과 역사 앞에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영양군의회는 오는 28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제10대 영양군의회는 출범과 함께 '신뢰·정책·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앞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얼마나 만들어낼지가 새로운 의회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