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16일 영주서 개최 시각장애인·보호자 등 1,600여 명 참여…시가지 행진·기념식·문화체육행사 진행
등록 :2026-10-01 조회수 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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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오는 16일 영주에서 열린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권익 향상을 위해 이날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기념식과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며,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헌장 낭독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문화·체육행사가 펼쳐진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주시지회에서도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