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상주시-공영홈쇼핑 맞손…농특산품 전국 판로 확대 나선다 TV홈쇼핑 판로 확대·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우수 농특산품 상품화·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등록 :2026-07-24    조회수 139

이민호

본문

 

b41a2-6a6312cb13f9d-c4289052b37544a916860dad3cd8c8a3cb6a4a49.jpg
상주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품 TV홈쇼핑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상주시 농특산품 TV홈쇼핑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전국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농특산품 발굴 및 상품화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과 공동 홍보·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무료광고 지원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이다.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정책지원 방송을 운영하고 일반 홈쇼핑보다 낮은 판매수수료를 적용해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TV홈쇼핑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 소비자 대상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이 전국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영홈쇼핑의 전국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