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본격 시작…24개 읍면동 현장소통 나선다 안동시·시의회 첫 공동 순회 간담회…옥동 시작으로 한 달간 주민 의견 청취
등록 :2026-07-23 조회수 150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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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22일 옥동에서 열린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동시는 한 달간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의회와 함께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시작했다.
안동시는 지난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24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이 열린 옥동에서는 권 시장과 이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와 의회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한 뒤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발전 방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권 시장과 이 의장이 직접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민원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기 위한 민선 9기의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도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시와 의회가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