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11일 파주전 홈경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축제 마련 관광·전통시장 체험부터 기부 퍼포먼스까지…팬 참여형 이벤트 풍성
등록 :2026-07-08 조회수 201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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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홈경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팬들을 맞이한다.
화성FC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경기장 밖에서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관광 홍보와 마스코트 '코리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 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 전에는 후원기업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하프타임에는 화성FC의 사회공헌 활동인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FC와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퀸컵 우승팀 HSWFC가 출정식을 갖고, 대회 참가금을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기부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티켓은 NOL(야놀자)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축구와 지역경제, 문화, 사회공헌을 결합한 지역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스포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기력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