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완도수목원, 정원관리사 19명 양성 해남·영암·완도·진도 주민 식물관리 등 기초교육 수료

등록 :2026-07-10    조회수 163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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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수목원은 해남·영암·완도·진도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정원식물 관리와 정원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총 70시간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5개 과정, 19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19년 도입됐으며, 완도수목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초·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분야 봉사활동 3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완도수목원은 하반기에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추가로 운영해 21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취미반 성격의 정원관리 평생교육 과정도 신규 편성해 총 42명 규모로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