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여름밤 수놓는 빛과 음악…'빛의 숲 만송정' 18·25일 개최 DJ 공연·정재욱 라이브·치맥파티·미니 줄불놀이 체험까지 풍성
등록 :2026-07-15 조회수 18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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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7월 18일과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마을 빛의 숲 만송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에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만송정 일원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숲'으로 변신한다. 방문객들은 은은한 빛이 어우러진 하회마을의 색다른 야경을 감상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빛의 숲 음악회'에서는 DJ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안동의 사위로 잘 알려진 가수 정재욱은 양일 모두 출연해 히트곡 '잘가요'를 비롯한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18일에는 DJ SHINE, DJ TAN, 밴드 COUNTDOWN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25일에는 DJ ROBIN, 가수 사필성, 퓨전국악팀 Arian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호흡한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치킨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가 운영된다. 또한 다양한 포토존과 먹거리존이 마련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회마을의 대표 전통문화인 줄불놀이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 줄불놀이 관람과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줄불놀이의 원리와 진행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숯봉지 만들기, 달걀 소원쓰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상북도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하회마을의 새로운 여름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