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 '미소진품',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 전국 2위 품질·품종·식미 모두 우수 평가…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경쟁력 입증
등록 :2026-07-20 조회수 171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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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선정되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을 대상으로 수분과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 전문 패널의 식미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뛰어난 밥맛과 우수한 외관, 균일한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도 단일품종으로 확인돼 높은 품종 순도를 인정받았으며, 품위와 식미 평가에서도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생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품질 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상주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과 포장재 지원, 유통·판매 확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소비촉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상주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지역 농협, 행정이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쌀 시장에서도 브랜드와 품질이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국 2위 성과는 상주쌀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가치 제고가 이어진다면 '상주쌀 미소진품'은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