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연규식 의원,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등록 :2026-07-17    조회수 155

총괄본부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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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왼쪽)이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국민의힘)에게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규식 대변인은 앞으로 경북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언론과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사진=경상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16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포항4·국민의힘)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도의회 대변인은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공식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연규식 대변인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안을 다뤄왔으며,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 강화에 힘써왔다.

 

제13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운영 전반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다양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 의원이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규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연규식 의원이 풍부한 의정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변인 임명은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가 강조하고 있는 소통 중심 의정의 첫 행보로 평가된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 역시 높아지고 있어, 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 대변인 체제가 의회와 언론, 도민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북도의회가 내세운 '열린 의회'와 '소통하는 의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