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전남도서관 폭염 속 문화피서지로 인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8-07    조회수 138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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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휴식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문화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개관한 문화마루는 누적 12만 명이 방문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휴식 공간이자 인공지능 바둑로봇 체험, 보드게임,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이다.

 

전남도서관은 현재 무더위를 날릴 ‘범인은 이 안에 있어’를 주제로 공포·추리 도서를 비롯해 인기도서, 그림책, 만화 등을 큐레이션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중이다.

 

문화마루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을 소리내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오늘은 낭독’ ▲낡고 오래된 물건을 새롭게 활용하는 ESG 수선 워크숍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원데이클래스 등이다. 오는 12월까지 순차 진행된다.

 

커뮤니티룸에선 독서동아리 등 모임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마루 운영 프로그램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1-288-52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