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

등록 :2026-08-04    조회수 151

정시원

본문

73469-6a71bf1940010-56799292630719d088f290ade08352681b5e2d93.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정책 이행 성과, 체감도를 평가한다. 광역·시·군·구 4개 평가 군별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3일 등) 부여, 적극행정 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적극행정 워크숍과 제도 홍보를 병행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특히 ‘남악 신도시 악취 발생 해소’를 요청하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민원 관련 관계기관 협업, 현장 대응을 통한 해결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도입해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인센티브 적용 대상 공무원을 확대 선발하고 민원 해결 실적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지난 4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규칙’을 제정해 적극행정 공무원 대상 소송·법률 지원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