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제10대 의회 첫 의사일정 돌입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운영…2026년 주요업무 보고·조례안 등 15건 심의
등록 :2026-07-20 조회수 162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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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사진=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영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첫 공식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의회는 회기 동안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아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검토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상근 의장은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처음 개최하는 임시회로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집행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 심의 과정에서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지가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