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민·관·산·학 참여 ‘환경동행네트워크’ 출범 시민단체·기업·학교·행정 협력체계 구축…공동 환경실천사업 발굴
등록 :2026-08-11 조회수 151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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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실천 주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10일 YBM연수원에서 ‘지속가능한 화성, 함께하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주체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환경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공교육원 전문 강사가 ‘민관협치의 이해 및 모범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환경동행네트워크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 공동 환경실천사업 발굴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과 화성시환경재단을 비롯해 시민·환경단체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너나들이지구공동체, 바른밥상문화원, 브니엘상점, 산마루자연교실, 새활용작가단, 송산고등학교, 에코핸즈, 워킹홀릭, 지구스토리, 화성공정무역마을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화성환경교육네트워크,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사랑-환경연대도 함께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윤순석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동행네트워크는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이 힘을 모아 화성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 네트워크”라며 “공동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앞으로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환경실천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