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곤충페스티벌 15일 개막…희귀 나비·곤충 한자리에 17일까지 곤충생태원서 나비날리기·에그박사 공연·생태체험 등 운영
등록 :2026-08-11 조회수 105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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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을 결합한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곤충의 신비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전시한다.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곤충 생태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와 역할극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에그박사 공연과 버블쇼, 마술공연도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곤충생태원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어린이 놀이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푸드트럭을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확충해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온 가족이 곤충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