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글로벌 홍보 국내외 관광객 대상 SNS 이벤트 진행…개막 200여 일 앞두고 관람객 유치 본격화

등록 :2026-08-07    조회수 14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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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국내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체험형 축제다. 올해 축제는 지난 7월 24일 개막해 8월 9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전국에서 보령을 찾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객에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엑스포 관련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관람객이 엑스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온라인을 통해 다시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SNS 마케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시작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국내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엑스포 개막이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단순한 행사 소개를 넘어 실제 관람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라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에서는 국내 딸기산업의 성장 과정과 스마트농업 기술, 품종 개발, 생산·가공·유통 분야의 산업적 성과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과 농업인, 연구기관 간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공식 개최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