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9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서 사업계획·보상절차 설명…주민 의견 수렴 본격화
등록 :2026-07-23 조회수 139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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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29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과 보상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착수에 앞서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로,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도로 용량을 개선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토지·지장물 보상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문정교차로 일대 교통 병목현상이 완화돼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도로 안전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교차로는 영주시 도심 교통의 핵심 연결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병목 개선사업은 교통 흐름 개선뿐 아니라 도심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