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 공공산후조리원 개소 준비 현장점검 오는 18일 운영 시작…산모실 12실·신생아실 갖춰 위생·감염 예방체계 집중 확인
등록 :2026-08-11 조회수 137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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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가 오는 18일 개소를 앞둔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안 군수는 지난 10일 공공산후조리원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는 개소 전까지 시설과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천573㎡ 규모로 조성됐다.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비롯해 신생아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예천군은 조리원 개소 이후 이용자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고,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관리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고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운영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