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찾는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 막 올라 박수현 지사, 개막식서 국내외 관광객 환영…17일간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등록 :2026-07-26 조회수 155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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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개막식에는 박 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주요 내빈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개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축제를 체류형 관광과 야간 경제를 이끄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슈퍼 케이-팝(K-POP) 콘서트 △케이(K)-트롯 페스티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또 △머드체험존 △머드온더비치 나이트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등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푸드존 △글로벌 축제 박람회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충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사업으로 마련된 슈퍼 케이-팝(K-POP) 콘서트가 열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