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경남도, 하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42명 통합채용…8월 18일부터 원서접수 8개 공공기관 선발…경남도 원서접수·필기시험 주관, NCS·전공시험 실시

등록 :2026-07-23    조회수 133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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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42명을 선발한다.

 

경남도는 2026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경남개발공사와 경상남도마산의료원 등 8개 공공기관에서 총 42명의 정규직 임직원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 규모는 ▲경남개발공사 5명 ▲경남로봇랜드재단 4명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4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3명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3명 ▲경상남도마산의료원 2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1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남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이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공시험으로 실시된다. 전공과목과 시험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공공기관별 채용 일정을 통합 운영해 구직자의 지원 부담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은 상반기보다 선발 인원이 9명 늘어난 만큼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 2회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3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채용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인력 충원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과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