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전남광주소방,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 탄력 출동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신고는 한낮 피해 덜 무더운 시간 이용 당부

등록 :2026-08-18    조회수 131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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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높은 기온에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다.

 

이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주택 출입구·통학로 등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어린이집·학교·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그 밖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시민이 긴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면 신고를 미루지 말고 119에 신고하면 상황요원이 위험성을 확인해 즉시 출동하거나 출동 시간 조정 여부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