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이재준 수원시장 “특례시 법적 지위·재정 특례 확보에 힘 모아야”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강기윤 창원시장 대표회장 선출

등록 :2026-08-14    조회수 162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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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왼쪽부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사진=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지속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에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특례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드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특례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 ▲국회·행정안전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