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역대 의장들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지방의회법 제정·조직 및 인사권 강화·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의견 공유

등록 :2026-08-21    조회수 124

이미영

본문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20일 안동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전동호·류인희·이상효·이시하·김응규·장경식·고우현 전 의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역대 의장들의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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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발전하려면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한편, 독립적인 조직 운영과 안정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희수 의장은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