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 AI 3대 강국 향한 국가 전략 본격 시동

등록 :2026-08-04    조회수 138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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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AI 수요 증가에 맞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 5천억 원이며,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약 1만 5천 평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된다.

 

특히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민형배 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전남광주에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반도체와 전력, 첨단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최적의 거점은 전남광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