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2026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일 21일, 양 일간에 건강한 물, 스마트 인프라, 그리고 혁신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인천 송도주민들의 이슈인 워터프런트 조성과 물환경 기술 개발 토론이 특별세션으로 진행되었는데, 허승량 게이슨21대표는 크로켓하우스와 케이슨24 운영경험을 통해 본 인천워터프런트 이용과 활성화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바다와 풍부한 물, 주변경관을 활용한 문화 예술과 접목을 통한 이용객 증대와 문화 마케팅에 대한 성공사례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두번째 발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의 '인천워터프런트 추진을 위한 수변공간의 재인식 및 주민친화 접근방향'이라는 주제로 원도심 4개의 하천의 수변공간 조성실적과 조성 후 관리 미흡을 지적하였고, 인천주변의 수변공간 활용과 보존의 조화를 강조하고 외국의 수변공간 활용사례를 소개했다.이어서 종합 토론에서는 송창근 인천대교수를 좌장으로 김진용(제5대7대 인천 경제청장) ,이정태(라고르빌리조트), 박한준(송도발전협의회), 김흥섭(수생태복원), 전찬기(인천대명예교수), 윤관옥(인천일보), 김영규(ICUH)원장, 에드워드 양(Edward Yang,인전광역시), 이용헌(리버엔톅) 여러패널들이 참여 하였다.김진용 전경제청장은 인천의 지리적 특징을 활용한 바다와 석양의 아름댜움을 크게 부각시켰다.인천광역시의 미래도시총괄계획가인 에드워드 양(Edward Yang)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리고 박한준 송도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은 재정사업의 공정성과 효과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찬기 교수는 크로캣하우스와 강화도 조양방직의 도시재생사업의 사례를 소개했다.김흥섭 수생태복원 대표는 오염원의 차단 등, 물자원의 수질개선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윤관옥 인천일보 논설위원은 발표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배부하는 정성과 패널들의 발표내용을정리하여 주었고, 시설보다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의 패러다임 변화와 지역 언론매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영규 책임연구위원은 인천은 하천이 짧고 물이 부족하므로 선진사례의 밴치마킹보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송도의 교통 접근성과 지속성을 강조했다.이용헌 리버엔텍 대표는 하천기술 혁신을 강조하고 침수차단시설 등 신기술을 소개했다.마무리 발언은 송창근 좌장이 산학연민관의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토론과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인 정책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schedule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