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경북도청신도시 10주년…‘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 7일 도청 새마을광장서 기념식·상생음악회…에일리·민경훈·경서예지 출연

등록 :2026-10-06    조회수 3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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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경상북도는 7일 오후 6시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신도시가 걸어온 지난 10년의 변화와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안동·예천을 비롯한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기념식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 명, 이어지는 상생음악회에는 1천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후 5시 50분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야외음악회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되며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레이저 등을 활용한 상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 갈 도시의 미래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상생음악회가 열린다. 가수 에일리와 민경훈, 경서예지가 무대에 올라 90분간 공연을 펼친다.

 

행사 마지막에는 불꽃 쇼가 도청신도시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10주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신도시 조성 10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주민이 함께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